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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이 최근 인천시 ‘애인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옹진군 대청도 주민들을 찾아 건강증진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6년 7월 대청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총 3차례 방문해 진료활동을 펼쳤다.
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 김명옥 단장을 비롯해 재활의학과 의료진,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5명의 봉사단은 근•골격계 통증 완화 치료를 비롯해 대청도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보냈다.
김명옥 단장은 “인하대병원은 인천 도서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하고 상생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곳곳을 찾아가 ‘공적 건강 나눔 사업’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