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국대일산 '자궁선근증 감축술' 신의료기술 승인
산부인과 노주원·윤상호 교수팀 개발
[ 2018년 07월 11일 19시 45분 ]

동국대일산병원(원장 조성민)은 최근 자궁선근증에 대한 새로운 수술법인 '자궁선근증 감축술'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를 신청,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 위원회로부터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자궁선근증 감축술(Adenomyomectomy)'은 동국대일산병원 산부인과 노주원, 윤상호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기술이다.
 

‘자궁선근증 감축술’이란 임신력 보존을 원하는 자궁선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신력 향상과 월경 곤란증 및 월경 과다증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시술 방법은 경계가 없이 넓게 퍼져있는 선근증의 특성을 고려해 자궁의 표면을 넓게 열고, 아르곤레이저를 이용해 얇고 넓게 깎아낸 후 새로운 봉합 방법을 이용해 자궁을 전체적으로 새롭게 재건하는 수술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평가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자궁선근증 감축술’은 월경 곤란증 및 월경 과다증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에서 합병증 및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궁선근증은 통상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환자들에게는 신체적 및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해결할 길이 없는 난치병으로 여겨졌다.

노주원 교수팀은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며 결혼과 출산연령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다행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자궁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법이 개발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