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립선 비대증, 50대이상 중장년층 남성 위협"
건보공단 "전체 환자의 92.1% 차지"
[ 2018년 07월 12일 13시 00분 ]

[데일리메디 권지민 기자] 전립선 비대증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소변 세기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전립선 비대증 환자 중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92.1%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결과 작년 기준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119만 5000명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49만7000명(4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60대 37만1000명 (31.1%), 50대가 23만2000명 (19.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 진료인원의 92.1%를 차지, 중장년층 남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전립선 비대증은 40대 이후에 서서히 발병하기 시작한다”며 “나이를 먹을수록 전립선은 점점 더 커지는 반면 방광기능은 감퇴해 배뇨증상이 악화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연령 증가로 인한 전립선 비대가 있을 경우 여러 배뇨증상이 생겨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방치할 경우 신장을 포함한 상부요로에 영향을 주게 된다”며 “이는 신부전, 결석질환, 요로감염 등을 유발해 심할 경우 요로패혈증 등으로 생명 유지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립선 비대증은 약물치료를 기본적으로 시행하며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jimin120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