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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전용 서비스 '인터엠디' 리뉴얼 오픈
페이스북 ‘포스팅(Posting)’ 등 신규 서비스 제공, 정보 공유·소통 확대
[ 2018년 07월 13일 11시 1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의사전용 지식•정보 공유서비스 ‘인터엠디’ (www.intermd.co.kr/디포인트 대표 최유환)가 의사들만의 전문 의료지식과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리뉴얼 런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오픈 후 6개월만에 1만3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하며 의사 전용 지식•정보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는 인터엠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포스팅(Posting)’ 서비스와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포스팅’ 서비스는 '의사들만의 페이스북'으로 동료 의사들과 공유하고 싶은 정보, 의견, 전문가로서의 고충 등을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회원 개인이 작성한 글이 좋아요를 받거나 댓글이 달렸을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회원간의 활발한 인터렉션도 가능하다.
 
특히 일반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없는 전문적인 내용, 개인적인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어 의사들을 위한 새로운 SNS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또 다른 신규 서비스인 커넥트는 의사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제품, 어플리케이션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의사들이 주로 활용하는 의학 정보 사이트 및 유용한 어플 등을 공유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최근에 업데이트된 정보와 소스를 손쉽게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인터엠디는  Q&A 기반의 지식공유 서비스를 넘어 의사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 공간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엠디 관계자는 “지난 1일 리뉴얼 오픈 이후 주간 평균 1인당 방문횟수가 약 2배 가량 증가했으며, 주간 콘텐츠 생성수는 전주대비 143% 상승하는 등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7월 현재 인터엠디의 누적 의사회원수는 1만3000명을 넘어섰으며, 콘텐츠에 대한 누적 조회수도 50만건을 초과했다.

Q&A 중심의 지식DB는 이미 1만 건 이상을 돌파했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율이 95%를 넘기는 등 의사전용 지식•정보 공유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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