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병 대사수술 등 '3항목' 신의료기술 인정
보건의료연구원, 2018년 5차 평가결과 공개
[ 2018년 07월 15일 18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사수술 등 3항목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8년 제5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 가운데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대사수술은 위를 절제해 음식 섭취 및 흡수를 제한하는 치료법으로 당뇨환자들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 내과적 치료로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서 체질량지수(BMI)가 27.5 kg/m2 이상인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플리시맙 정량(정밀면역검사)로 신의료기술로 목록에 올랐다. 인플리시맙은 종양괴사인자(TNF, Tumor Necrosis Factor)를 억제하는 생물학제제로, 크론병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된다.
 

이 기술은 인플리시맙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의 혈중 약물 농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치료약물농도감시(Therapeutic Drug Monitoring)’ 검사로 환자 치료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약물 용법 및 용량을 조절하는 효과가 인정됐다. 

EGFR 유전자 돌연변이(드롭렛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도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했다.


최근에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약제를 선별할 수 있는 동반진단법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에 비해 약제에 대한 반응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검사는 비소세포성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약제(erlotinib)투여를 위한 환자 선별에 도움을 주는 기술로 드롭렛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은 소량의 DNA를 활용한 유전자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