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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한 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진유리 영양사가 루게릭병의 진행단계에 맞는 식이요법, 영양관리 등 영양정보에 대해 강연한다.
진 영양사는 “루게릭병의 진행 초기에는 일반 식사를 하지만, 진행단계에 따라 연하보조식과 경관유동식, 영양보충제 등을 올바르게 선택해야 환자 맞춤형 영양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루게릭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강좌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문의는 루게릭병클리닉(02-2290-836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