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종병원-뷰노-필립스코리아, 인공지능(AI) 협약
"공동연구 수행,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IT 수준 한단계 제고"
[ 2018년 07월 24일 16시 52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생체신호만으로 질병을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 기업인 뷰노(대표 이예하) 및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와 24일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식은 박진식 이사장, 뷰노 이예하 대표, 필립스코리아 김영준 부사장 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병원은 향후 ▲생체 신호 데이터 및 의학 자문 제공 및 개발된 알고리즘 검증, 뷰노는 ▲제공된 생체 신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딥러닝 기법을 이용해 예측 알고리즘 개발, 필립스코리아는 ▲전체 환자의 빅데이터를 한 곳에 수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생체신호(심전도, 혈압, 맥박, 호흡 등)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한 사례는 기존에 많았지만 대부분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측정한 숫자 데이터 일부를 사용한 것에 불과했다.
 

이번 공동 연구는 필립스코리아의 데이터 수집 플랫폼인 Data Warehouse Connect를 통해 단시간에 연속적인 웨이브 파형까지도 저장함으로써 데이터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뷰노 이예하 대표는 "여러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정확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세 기관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필립스코리아 김영준 부사장은 "이번 연구 협력에 자사의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환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식 이사장도 "기존 연구에서 진일보한 결과를 도출해내기를 바란다"며 "의료 IT가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서 의료 IT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세종병원, 병동 리모델링 완료···1~3인실 전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