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 베트남 2위 제약사와 투자 협력 확대
작년 지분 일부 인수, "양사 협력 1등 도약 목표"
[ 2018년 07월 25일 14시 4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웅제약은 베트남 최대 제약사 중 하나로 꼽히는 트라파코사 주주총회에서 김동휴 지사장과 직원 1명이 이사회 및 감리위원회 일원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김동휴 지사장은 전략, 투자, 인사(HR) 부문 위원회에 참여해 트라파코 경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2017년 11월 대웅은 트라파코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올해 5월에는 대웅제약과 트라파코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제품생산, 유통, 연구‧개발 분야의 상호협력을 결정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자사 제품을 트라파코 내 신공장에서 생산하기 위해 기술이전을 준비 중이며 트라파코는 대웅 제품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신설해 적극 판매 및 유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연구 및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대웅제약의 트라파코 투자는 국내 제약업체가 베트남 상장 상위 제약사의 지분을 인수해 사업 운영에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다.
 

트라파코는 1972년에 설립된 베트남 현지업계 2위 제약사로, 2020년까지 매출액을 두 배로 확대해 베트남 1위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지난 2004년부터 베트남에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현지 제품생산과 유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라파코와의 협업은 성공적인 해외투자 사례가 될 것이다. 향후에도 각 국가별 투자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투자 활동을 통해 해외사업에서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 나보타공장, EU GMP 획득···그랜드슬램 달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