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고신대병원(원장 최영식)은 7월24일 몽골 울란바토르 원격거점센터(해외 거점센터 3호점) 개소를 위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병원 원격거점센터는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문을 연다.
고신대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지난 10년간 해외진출을 모색해왔다. 2015년과 2016년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스타나 지역을 중심으로 환자 유치 및 의료수출에 주력해 왔다.
특히 나눔의료, 의사연수 등 꾸준한 해외교류사업을 통해 러시아‧CIS국‧몽골‧중국‧베트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몽골 원격거점센터가 위치한 법무부내무병원(그린병원, 병원장 바트투르)은 몽골 고위공무원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VIP병원으로 지난해 6월 고신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원격거점센터 개소를 논의했다.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몽골원격거점센터는 부산에서 치료받고 몽골로 돌아간 환자 사후관리와 한국에서 치료받고자 하는 현지 환자들의 사전진료를 담당할 계획이다.
최영식 원장은 "이번 원격거점센터 개소로 현지에서 고신대병원의 브랜드가 한국 의료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