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제세 의원 "의료비 급증 속 국민연금 기금 고갈"
"현행 적립식에서 부과식 전환 대비" 촉구
[ 2018년 07월 27일 17시 12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는 총 의료비와 저출산에 따른 국민연금 기금 고갈에 대해 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오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내 총 의료비 증가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낸 바 있다.

오 의원은 27일 "2035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1500만 명이 되는데 가장 심각한 문제는 총 의료비 급증"이라며 "이를 어떻게 줄일 것인지 정부는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건강보험 보장률 80% 상향 조정은 취지는 좋지만 총 의료비가 OECD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분명히 했다.
 

국민연금 기금 고갈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현행 적립식으로는 대비할 수 없으며 부과식으로 제도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이 내놓은 비급여 발생 유형과 진료비 구성 현황에 대한 자료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오 의원은 "총 의료비의 본인부담금 중 17%가 비급여라는데 정확한 자료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건보공단과 심평원은 정확한 통계를 산출할 책임이 있다"며 "총 의료비 중 비급여를 정확히 파악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 초저출산 문제와 의료인력 수요에 대한 대처가 중요함을 피력했다. 

오 의원은 "최근 출생률이 35만명대로 하락한 것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사건이다. 2035년 생산가능인구를 고려하면 고용률은 2000만 명이 안 될 것"이라며 환기시켰다.

그러면서 "현재 의사·간호사 수가 많이 부족하다. 의료인력 수요에 대한 대처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 OECD와 비교 등을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령사회 의료비 폭증 해결과 보건산업 육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