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영제 리피오돌 약가 ‘19만원’···가격인상 요구 일부 수용
건정심, 약제 상한액 의결···공급중단 패널티 단서 적용
[ 2018년 08월 02일 17시 0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게르베코리아의 간암 치료용 조영제 ‘리피오돌' 약가 상한액이 19만원으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2일 의결했다.


이는 당초 게르베코리아가 제안했던 가격 인상분보다 낮은 액수다. 게르베코리아는 앰플당 5만2560원으로 책정된 국내 공급가를 26만원으로 인상해줄 것을 요청했다.


약가 인상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한국에 약 공급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길고 긴 협상 끝에 기존 가격 대비 3.6배 높은 19만원 선에서 합의했다.
 

개정안 의결로 국내 간암 환자들에게 리피오돌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약제의 안정적 공급과 환자 보호 방안도 마련됐다.


제약사에게 약제의 안정적인 공급의무와 함께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조치로 이행강제금을 부과토록 했다. 또 약제 공급 중단으로 환자가 추가 비용 지불시 제약사가 부담토록 했다. 

리피오돌은 대체약제가 없는 간암 치료용 조영제로, 국내 간암 환자의 90%가 투약하는 필수치료제다. 지난 2012년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 상한금액이 5만2560원으로 정해졌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WHO 총회서 다국적제약사 약값 비판 한국 장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