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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권지민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사경센터와 아동재활클리닉은 오는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소아재활 강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강좌에서는 사두, 사경, 언어발달에 대한 최신 지견이 소개될 예정이다. 총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특강에서는 근거중심의학에 관한 내용이 다뤄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사두 진단과 치료(아주의대 임신영 교수) △사경 감별진단(아주의대 임신영 교수) △왜 근거중심의학인가?(고려의대 안형식 교수)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발표된다.
오후에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18 우리들의 이야기(아주의대 임신영 교수) △사경의 재활치료(아주대병원 김선희 물리치료사) △언어지연의 원인(아주의대 임신영 교수)이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영유아 언어 지도법(아주대병원 안동녀 언어재활사) △신생아 귀교정(아주의대 임신영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임신영 사경센터장은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외래와 재활치료 현장 상황에 따른 사경과 사두의 진단 그리고 치료에 대한 실용적 내용을 준비했다”며 “특히 근거중심의학을 주제로 한 특강이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등록 기간은 8월 19일까지이며 현장등록은 받지 않는다. ‘임신영의 소아재활강좌’ 홈페이지(www.소아재활.com 또는 www.사경.com)에서 온라인 등록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