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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허성주)은 지난 7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와 산학협력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생발전,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 진흥 및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치과용 의료기기’에 대한 병원-산업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첨단의료기기 개발 지원을 위한 기술 확보 및 연구 교류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인력 교류 ▲임상시험센터 및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 활용 ▲ 국제심포지엄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허성주 병원장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진흥 및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양기관의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치과병원 치의생명과학연구원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치과의료기기 제품화를 목표로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21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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