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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배학연)은 ‘한·러 연수프로젝트’의 시행을 위해 7일 병원 2층 하종현홀에서 연수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 전수 및 러시아와의 돈독한 의료협력 관계를 통해 양국 의료산업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환영식에는 배학연 병원장과 김진호 부원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교직원 및 각국의 연수생 등이 참석했으며, 연수생 총 4명은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최신 의료기술 교육과 실습을 받는다.
조선대병원은 복지부가 선정하는 2016년 ‘한·러 보건의료협력 연수 프로젝트’ 수행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현재까지 해당 국가의 의료인에 대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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