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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 종합병원에서 상급자가 여직원을 성희롱하고 남직원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병원은 진상조사위원회 조사를 통해 간부급인 A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했다는 전언.
10일 지역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병원 부서장 A씨가 회식이 끝난 자리에서 여직원 B씨를 상대로 성희롱을 했고 이를 제지하던 남자친구 C씨에게는 폭행을 가했다는 것.
C씨가 폭행 당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해 최근 경찰 조사가 이뤄졌는데 직원들은 "A씨가 평소에도 B씨 이외에 하위 여직원들에게 수차례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냈고 또 다른 직원을 폭행했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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