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원장 정호영)은 지난 9일 중국 청도대학부속병원(이사장 왕 신셍)을 방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한-중 민간외교의 초석을 다지고 단계적으로 상호 협력을 구축해 국제 기준의 의료서비스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1898년 설립돼 총4개의 의료기관을 운영 중인 청도대학부속병원은 의료, 교육, 연구, 예방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3급 종합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