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ÜV SÜD와 손을 잡았다.고대의료원과 TÜV SÜD는 지난 6일 의과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유럽의 강화된 의료기기법 요구 사항에 대응하고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고대의료원은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유럽의 강화된 의료기기법에 선제적 대응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기기 산업 안전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