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SNS 재개 최대집 회장, 정치적 발언도 시사
문케어 전면전 선언 이후 여론 환기 행보…"공사 의견 구분"
[ 2018년 08월 16일 12시 38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그동안 중단했던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대집 회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페이스북과 유튜브 활동을 두 달만에 재개한다”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4월 의협회장 취임 이전부터 활발한 SNS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남북 정상회담을 비판하는 등 정치적인 입장을 밝히는 데도 주저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6월 돌연 페이스북과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져 왔다.
 

최대집 회장이 다시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대응을 위해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기인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의료정책과 무관한 일들까지 기사화되고 집행부 활동에 지장을 초래해 SNS 활동을 자제했다”며 “최근 문케어에 대한 정책 개선을 요구했고, 이를 기점으로 다시 SNS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치적 사안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부분도 이전과는 달라진 면이다. 최 회장은 과거 보수단체 대표 이력 등으로 의협회장 취임 후 정치적인 발언을 자제해왔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 등 의료사안에 대해서만 포스팅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정치·사회적인 사안에 대해서도 발언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의협 회무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겠지만 개인적으로 정치·사회적 문제에 대한 소견, 일상의 이야기도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써볼까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의협회장 자격으로 올리는 글과 개인적으로 올리는 글은 철저히 구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13만 의사를 대표하는 의협회장 발언의 파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최대집 회장은 “의협과 관련된 내용 하단에는 회장 최대집이라고 명시하고 그 외 사안에는 이름만 게재할 것”이라며 “SNS를 통해 의료계 내부는 물론 더 많은 분들과 자주 뵙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9월까지 문재인케어 변경 없으면 집단행동"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