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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최근 ‘파티마 이른둥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이른둥이들과 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구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은 아이들을 위해 풍선아트와 즉석 사진 촬영, 아이들과 같이 동요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건강정보 책자와 다양한 기념품들을 제공했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김원덕 센터장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은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 2015년 3월 개소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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