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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신종 감염병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는 11월 중 실시될 종합훈련을 대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료부, 간호부, 진료지원부, 행정부를 대표한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유시내 감염실장(감염내과 교수)으로부터의 메르스 등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개인보호구(고글, 마스크, 전신보호복, 덧신 등) 사용방법 등을 배웠다.
교육 후에는 환자 발생 시를 가정해 작성된 시나리오를 함께 검토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강규식 부원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신종 감염병에 잘 대처하려면 평소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만반의 대응 태세 구축으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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