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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승우)는 지난 8일 대한의사협회 회의실에서 '제22기 집행부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이철호 의장,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조중현 부회장 등이 참석해 신임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21기 안치현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을 회고하며 이임사를 전했다.
안치현 회장은 “집행부는 미래 전공의 삶을 좌우한다는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힘들 것”이라며 “신임 회장을 도와 함께해 주기를 부탁한다. 지난 1년 동안 고마웠고 앞으로 1년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승우 회장은 “이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지만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하기 때문에 대전협을 떠날 수 없었다”고 술회했다.
이어 “앞으로 의료계 전반의 정책과 이슈에도 젊은의사의 생각을 대변하고 강하게 얘기해 나갈 것"이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성장하고 더 많이 배워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믿고 따라와 달라”고 덧붙였다.
제22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집행부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이승우(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수석부회장 정용욱(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총무부회장 손상호(고려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정책부회장 여한솔(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인턴)
▲총무이사 김진환(서울대학교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수련이사 김진현(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수련이사 박지현(삼성서울병원 외과)
▲복지이사 정원상(중앙보훈병원 내과)
▲여성이사 홍관(고려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윤리인권이사 송종근(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
▲홍보이사 서연주(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수료)
▲홍보이사 조재진(영월군보건소)
▲정책이사 남기룡(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정책이사 권소연(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기획이사 이성민(세브란스병원 외과)
▲기획이사 이유진(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대외협력이사 김재림(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국제협력이사 정유지(서울대학교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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