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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제4차 국립대학교병원장 회의’가 최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렸다.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을 비롯한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병원별 부담현황을 공유하고 국가적 지원 요청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립대병원의 지역거점 의료기관 역할 수행에 따른 공익적 비용 보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주관한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국립대병원의 미래발전을 위한 장기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강원대병원 이승준 원장, 경북대병원 정호영 원장, 경상대병원 신희석 원장, 부산대병원 이창훈 원장,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 전남대병원 이삼용 원장, 전북대병원 조남천 원장, 제주대병원 주승재 원장, 충북대병원 한헌석 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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