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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동아대학교병원(원장 허재택)이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동아대병원은 지난 2015년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된 뒤 법정기준인 시설, 장비 및 인력을 확충, 2017년 정식 지정을 받은 후 지난 8월 실사를 거처 지위를 재확보 했다.
이 센터는 중증응급환자만을 위한 별도 진료구역과 감염격리실, 전용 중환자실, 체온조절장비, 급속혈액가온주입기 등 많은 첨단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을 확보, 24시간 365일 원스톱 응급의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허재택 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재난의료지원팀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필요한 완벽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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