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이 일본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방문단의 환영식을 가졌다.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아키노부 고토(Akinobu Gotoh) 이사장을 비롯해 총 8명이 최근 고대의료원을 방문했으며 고려대의료원 이기형 의무부총장 및 박종웅 의무기획처장, 흉부외과 선경 교수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대표 인사말 △고대의료원 홍보영상 시청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 소개 △상호 협력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정밀의료 및 디지털헬스케어를 비롯한 선진 의료분야 개발과 의료기기 공동개발 및 수출입, 의료종사자 인재양성 분야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기초에서 임상은 물론 의료산업화까지 연계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고베국제의료교류재단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양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키노부 고토 이사장은 “약 20년 전부터 구상돼 이어진 고베의료산업도시는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단이 출범했다”면서 “한국 최고 수준의 고려대학교와의 교류인 만큼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향후 발전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