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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를 위시해 유한양행 삐콤씨, 대웅제약 임펙타민 등 최근 종합비타민제 시장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야심차게 준비한 종합비타민 ‘나인나인’이 출시, 시장 판도를 흔들지 추이가 집중.
국내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많은 28가지 영양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종합비타민 ‘나인나인’은 99세까지 건강하게 지내자는 의미를 내포. 회사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토대로 개발돼 효과가 더욱 크다"고 설명.
지난 9월 9일부터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가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TV-CF가 공식적으로 방영되는 등 한미약품은 나인나인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 한미약품 관계자는 “나인나인 TV-CF에 이어 ‘99세까지 건강하게’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해서 제품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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