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女전공의 뺨 때리고 간호사 발로 차고 또 응급실 폭행
서울 종합병원서 발생, 지방서는 경찰 연행된 후 재내원 의료진 협박
[ 2018년 09월 18일 17시 37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전북 익산 응급실 폭행 사건을 계기로 의료인 폭행 방지법 개선을 위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서울의 모 병원 응급실에서 술과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환자가 처치 중이었던 여성 전공의 뺨을 때리고 간호사를 발로 차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14일 지방의 또 다른 병원에서는 보안요원을 폭행해 경찰에 연행된 환자가 다시 병원에 내원해 유리조각으로 의료진을 협박하며 난동을 부린 사건도 발생했다.


보안요원을 폭행했다가 연행된 환자가 구금 없이 귀가 조치되자 흉기를 들고 내원해 의료진을 위협한 것이다. .


최근 경찰청장 면담까지 가지며 의료기관 내 폭력 근절을 주장해온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폭력사태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경찰과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의협은 “경찰청장과의 간담회 후 경찰의 강력한 대응과 처벌을 통한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기대했다”며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과 의료인 보호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행된 가해자가 병원에 다시 내원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다니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폭행 피해로 인한 정신적 공황상태에서도 응급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의 절규가 계속되지 않도록 경찰과 정부의 강력한 대응 및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의협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일선 경찰서에서는 경찰청이 발표한 대응·수사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진료실 내 폭행현장에서 매뉴얼 준수가 잘 이뤄지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을 경찰에 요청하고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1심 집행유예 응급실 폭행 가해자, 2심 실형 '8개월'
의협, 의료기관 폭행방지 매뉴얼 제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