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역점 은평성모병원, 내년 4월 진료 개시
808병상으로 85% 공정률 금년 12월 완공···이달 말 교원 인사 예정
[ 2018년 09월 20일 11시 25분 ]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할 ‘의료 랜드마크’로 건립 중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진료 개시일이 2019년 4월로 확정됐다.
 

현재 약 85%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학원은 진료 및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2014년 12월 기공식 이후 토목 공사 및 설계를 거쳐 현재 약 85%가 완성된 상태며 금년 12월 완공된다. 병원은 최신 설비를 갖춘 지상 17층, 지하 7층 등 총 808병상 규모로 선보인다.


은평성모병원의 ‘맥박’이 될 의료진 선임을 위한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의료원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말 교원 인사 발령이 예고돼 있는 가운데 ‘개원준비위원단’을 중심으로 각
임상과별 그룹핑을 통해 막바지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각 전문센터를 진두지휘할 센터장 및 전문병원장 인사는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가운데 지난 19일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는 은평성모병원 현장을 방문, 전반적인 건축 진행 사항을 직접 둘러보고 점검했다.


행사에는 가톨릭학원 관계자를 비롯해 문정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권순용 은평성모병원 개원준비단장(성바오로병원장) 및 김미경 은평구청장, 하현성 보건소장 등 8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톨릭학원 관계자는 "가톨릭의료원의 80년 의료 기술과 최신 건축 기술이 집약될 병원이 될 것"이라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 설계부터 안전한 시스템, 친환경 치유 환경, 가톨릭 영성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병원을 목표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손희송 상임이사는 "지역주민 관심으로 은평성모병원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새로운 병원을 통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승기배 前 서울성모병원장→은평성모 심장병원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