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올, 'HL036' 점안액 중국 임상2상 IND 승인
미국서 임상2상 완료 내년 3상 시험 진행 계획
[ 2018년 10월 01일 15시 34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작년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BM)에 라이선스 아웃한 안구건조증 치료 바이오신약 'HL036'(중국코드명 HBM9036)에 대한 임상 2상 IND가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을 통해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는 18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1일 2회씩 8주간 안구에 점안하면서 각막 손상억제 정도와 눈의 불편감 감소 등의 평가지표를 측정할 계획이다.
 

한올은 중국 임상시험과는 별도로 글로벌 임상개발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임상2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내년 초부터 미국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2상 결과는 이번 달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되는 미국안과학회의 OIS(Ophthalmology Innovation Summit)에서 구두 발표될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 신민재이사는 “HL036은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TNF(종양괴사인자)를 억제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바이오신약으로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 2상 Topline 결과에서 각막손상 억제와 건성안 증세 완화에 있어서 모두 유의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버바이오메드의 임상 개발 책임자인 샤오시앙첸(Xiaoxiang Chen) 박사는 “중국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의료 수요가 매우 크다”며 “이번에 IND 승인을 받은 HBM9036 점안액이 안과 영역에 있어 혁신적인 바이오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버바이오메드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사노피의 중국 R&D센터 수장을 역임한 Jingsong Wang 박사 등이 2016년 상하이에 설립한 바이오회사로 항암제과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고,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소재 기업인 Harbour Antibodies를 자회사로 인수한 바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