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칠곡경북대병원, 직장 문합 보호용 튜브장치 개발
대장암센터 최규석·박준석 교수 '미국·대만 특허' 취득
[ 2018년 10월 01일 16시 30분 ]

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규석, 박준석 대장암센터 교수가 '직장 문합 보호용 튜브 장치'를 개발해 미국, 대만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장치는 직장암 수술 후 새롭게 형성된 대장과 직장 사이에서 지지대 역할을 해 연결 부위가 안정될 때까지 문합부를 보호하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직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새로 문합한 장 부위가 파열돼 장 내용물이 복강 안으로 누출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복막염과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 대부분 환자는 소장을 배 밖으로 빼는 인공 수술이 필요하다. 

 
이런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연구팀은 직장 문합 보호용 튜브 장치를 고안했다.

 
병원 관계자는 "상부 대장으로부터 내려오는 장 내용물이 문합 부위를 거치지 않고 항문을 통해 외부로 배출될 수 있는 우회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구팀은 2016년 유럽대장항문학회지에 문합 보호 장치를 이용한 수술 안전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직장 문합 보호용 튜브 장치를 사용한 경우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재수술이 필요한 합병증 비율이 11.8%에서 2.9%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석 교수는 "직장 문합 보호용 장치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가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