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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 ‘속도’
지놈앤컴퍼니와 기술이전·공동연구 계약
[ 2018년 10월 01일 17시 25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영진약품(대표이사 이재준)과 지놈앤컴퍼니(대표이사 배지수)가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
 

영진약품은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분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지놈앤컴퍼니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지놈앤컴퍼니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인 ‘GENOME-IO’(지놈아이오)를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영진약품은 GENOME-IO 플랫폼 기술사용료를 지놈앤컴퍼니에게 지급하고 이번 공동연구계약을 통해 도출될 후보물질에 대한 상업화를 위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영진약품 이재준 대표는 “우리 회사의 새로운 R&D전략 핵심은 외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타깃을 잡아 공동 협업을 통해 혁신신약을 단시간에 개발하고 이를 라이센싱 아웃하는 모델로 각각의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술이전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진약품의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지놈앤컴퍼니의 진보된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후보물질 발굴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분자모델링을 통한 신약개발 연구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영진약품 연구진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 합성신약 개발을 위해 영진약품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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