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용기한 지난 수액 투여해도 큰 문제는 없다”
[ 2018년 10월 02일 18시 48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세브란스병원에서 사용기한 8개월이 지난 수액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 다만,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의 사용은 세브란스병원 내 물류라는 기본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월19일 십자인대 핀 제거 수술을 받은 A씨에게 기초수액을 투여. 이 수액의 사용기한은 금년 1월이었고, 수액을 투여 받은 A씨는 메스꺼움을 호소하면서 의료진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 A씨가 9시간 동안 수액을 투여 받는 동안 아무도 해당 수액이 사용기한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세브란스 측은 A씨에게 수액 치료비를 받지 않고 후속조치를 마련.


세브란스병원 측은 “아직 다른 수액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환자에게 이상이 발생하면 보상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관계자는 “사용 기한이라는 것은 그 기간 내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8개월이 지났다고 해서 외부에서 손상이 있는 게 아니라면 문제는 없다”고 설명.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천서 또 수액주사 사망···추석연휴때 40대 남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