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경향심사·커뮤니티케어 선제적 대응"
의료정책연구소, 2021년 4월까지 전략계획 첫단계 수립
[ 2018년 10월 05일 15시 45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경향심사과 커뮤니티케어 등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오는 2021년 4월까지 3년 간 전략계획의 첫 단계를 수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의정연은 그동안 의료계의 주장을 뒷받침할 각종 연구들을 진행해왔다. 그럼에도 한 편에서는 중장기적인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에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3개년 동안 정부의 의료정책에 대한 대응 로드맵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의정연은 3년 전략계획의 목표로 ▲의료제도 선진화를 위한 정책개발 ▲조직역량 및 리더십 강화 ▲회원권익 증진 ▲전문직업성 강화 등를 선정했다.
 

우선 의료제도 선진화를 위한 정책개발에서는 최근 의료계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경향심사에 대해 연구한다.
 

여기에 문재인케어 추진으로 인해 그 필요성이 더 대두되고 있는 수가체계 개선과수가협상 등 의사보상방안 연구, 건보제도 개선 방안 연구 등을 추진한다.
 

문재인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보건의료정책 일반연구로 ▲커뮤니티케어 관련 의료진의 역할 ▲의료전달체계 개선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만성질환관리 개선방안 등을 선정한 것이다.
 

통일에 대비한 북한 및 외국의대 졸업자의 자격인정 문제, 신설의대 설립 대응 문제도 의정연이 추진하는 연구과제다. 
 

의정연은 “정부의 새로운 정책 추진이나 긴급한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관련 자료들에 대한 퀵 리뷰(Quick Review)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협 대응 정책을 마련하는 데 근거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의정연은 회원권익 증진과 전문직업성 강화를 위해 ▲의사 표준근로계약서 개발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 의무복무제도 개선 ▲자율징계권 확보 ▲면허제도 개선 등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거부감 큰 경향심사·공정성 의구심 동료의사평가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