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자가 산부인과 전공 도저히 자신 없다며 사표"
[ 2018년 10월 09일 07시 25분 ]

"종합병원급에서는 산부인과 분만실은 '계륵'과 같다는 소리가 곳곳에서 흘러 나온다. 분만실이 있으려면 신생아실도 있어야 하고 분만대기실, 분만장, 재왕절개실도 따로 갖춰야 하는데 인력과 장비 투입에 비해 현실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 이러한 찬바람은 대학병원, 개원가 구분할 것 없이 매섭게 분다. 결국 설령 본인이 사명감으로 산부인과를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요즘에는 주변에서 만류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해지는 이유다."
 

국내 유수 대학병원 산부인과 한 교수는 "제자 한명이 도저히 산부인과를 전공하기가 자신이 없다며 그만두겠다고 하더라. 허탈하기 그지 없지만 달리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었다"고 답답함을 토로.


더욱이 그는 "요즘같이 레지던트가 비어있는 년차가 많다면 고생길이 훤하다는 것인데 어느 전공의가 산부인과에 지원하겠냐. 분만의 기쁨, 새 생명 탄생의 환희를 느끼기 위해 산부인과에 들어온다고 해도 주변의 온갖 만류에 흔들리는 이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답답함과 아쉬움을 피력.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