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갑질 논란으로 크게 홍역을 치렀던 대웅제약이 조직 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원 성장=회사 발전’ 이라는 패러다임 기조하에 새로운 경영 방침을 실현하는 방향이다. 윤재승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난 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된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주인 되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방안을 마련,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는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고 내부 결속력이 강해야 기업 생산력 향상 및 혁신이 가능,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