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공연 후원
JW그룹 중외학술복지재단, 이달 14일 예술의 전당 개최
[ 2018년 10월 12일 10시 3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깊어가는 가을날 온기를 느끼게 해 줄 특별한 공연이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자사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8 정기공연이 오는 14일 서초동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창단돼 500여 회 국내외 공연을 통해 장애인 공연예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합창단이다.


이번 정기공연은 국내외 정상급 합창단만이 선다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진행된다.


발달 장애로 노래 한 곡을 익히는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리는 ‘영혼의 소리로’는 손종범 선생의 지휘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You raise me up’, ‘소녀의 꿈’ 등 10여 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또 ‘사랑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단원들이 각자 경험했던 사랑에 대한 테마곡도 준비해 단원들에게 힘이 돼 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작곡가 주영훈씨 사회로 진행되며, 베이스바리톤 김동현과 뮤지컬 배우 조휘가 특별출연한다. 


홀트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중외학술복지재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각 기관의 마음이 더해져 국내 최고 무대에 서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소리로의 노래를 통해 감동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합창단의 공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