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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그림·글 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18년 10월 12일 10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지난 11일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과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


망막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문예준(유치부), 박연수(초등부) 어린이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25명의 어린이들이 수상했다.


문예준 어린이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라는 작품을, 박연수 어린이는 ‘세계인의 눈을 책임지는 김안과병원’이라는 작품으로 각각 응모했다.


올해 그림 공모전에는 유치부 83점, 초등 부 167점 등 25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한편 입상작은 김안과병원이 제작한 2019년도 탁상달력에 실렸다.


글 공모전의 경우 시각장애인 부문과 비시각/비장애인 부문으로 나누어 응모를 받았으며, 모두 9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부문 7명, 비시각/비장애인 부문 3명 등 모두 10명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영예의 대상은 시각장애인 부문에 ‘열우물 버들 아래’의 김인주씨, 비시각/비장애인 부문에 ‘너에 대하여’의 이소현씨가 안았다.


한편 김안과병원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그림공모전과 글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눈의 날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대한안과학회가 지난해부터 ‘세계 눈의 날’과 마찬가지로 10월 둘째 목요일에 눈의 날을 기념하기로 함에 따라 이에 맞춰 진행됐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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