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신풍제약과 코트디부아르 보건복지부와의 윈윈(win win) 파트너십이 한국과 코트디부아르의 외교관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풍제약은 지난 7월 주 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트라(KOTRA)의 전폭적인 협력으로 항말라리아 신약 피라맥스를 론칭했다. 당시 론칭 행사에 주 코트디부아르 주재 정용일 대사의 참석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한국 제약기업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
시판 이후 현재까지 코트디부아르에서만 2만 여명의 환자들이 말라리아 치료를 위해 피라맥스를 공급 받았다. 신풍제약 측은 "이번 미팅은 KOICA-UNFCPA 여성 누공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계기로 진행됐다"며 "향후 KOICA가 진행하고 있는 보건협력 사업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