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록도 파란눈 간호사들 '간호대상' 수상
간협, 마리안느·마가렛 등 선정…내달 1일 시상식
[ 2018년 10월 25일 13시 30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제6회 간호대상 수상자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대한간호협회는 4년마다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탁월한 업적을 쌓은 간호사를 선정해 간호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은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인스브루크 대학병원 간호학교를 졸업한 뒤 각각 1962년과 1966년에 한센인 구호단체인 다미안 재단을 통해 파견 간호사로 처음 소록도 땅을 밟았다.


공식적인 파견기간이 끝난 뒤에도 자원봉사자로 남아 한센병 환자들과 그 자녀들을 보살폈다.

지난 2005년 11월 건강이 악화된 두 간호사는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이들은 소록도에서 오랜 기간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2년에는 국민훈장을, 1983년에는 대통령표창, 1996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 2016년에는 명예국민증을 수여 받기도 했다.


한편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간호정책선포식 및 널싱 나우(Nursing Now) 한국위원회 출범식’에서 진행된다.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