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석학 2021년 '서울' 찾는다
학회, 서울시·서울관광재단·코엑스와 공동으로 세계학술대회 유치 성공
[ 2018년 11월 07일 10시 5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전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 석학 2000여 명이 오는 2021년 서울을 방문한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회장 단국의대 제일병원 김문영)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 (ISUOG) 세계학술대회에서 2021년 ISUOG 세계학술대회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ISOUG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해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분야를 이끌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학회로 산부인과 초음파분야 가이드라인 마련 및 교육, 연구분야 선두 그룹이다.

매년 5대양 6대륙 국가를 순회하며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1년 서울에서 열리는 ISUOG 세계학술대회는 31번째 행사다.
 

특히, 이번 세계학술대회 유치는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바탕으로 학회와 서울시의 서울관광재단, 코엑스가 1년여에 걸친 협업 끝에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학회 ISUOG 유치 TF팀과 서울관광재단, 코엑스 관계자들은 직접 ISUOG 본부가 있는 런던을 찾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세계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알렸다.

10월 싱가포르 총회에서는 학회 열정과 유치 도시인 서울시의 지지, 코엑스의 완벽한 인프라를 인정받으며 경쟁도시 도쿄를 누르고 유치를 확정졌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김문영 회장은 “산부인과 분야 초음파 진단은 전문 영역으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2021년 ISUOG 세계학술대회 서울 유치는 대한민국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가 세계적 수준에 올라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산부인과 초음파 분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나아가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의사들의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좋은 연구와 내실 있는 조직력으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11월 2~3일 강릉 씨마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21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새롭게 선출된 카트리나 빌라도 ISUOG 회장이 참석해 2021년 열릴 서울 ISUOG 세계학술대회를 위해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