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병원그룹 성광의료재단-고양시, 일자리 협약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 통해 3700여명 인력 채용 계획
[ 2018년 11월 07일 16시 1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차병원그룹 성광의료재단은 7일 경기도 고양시와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사업 기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청 2층 열린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보건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그룹은 내년 8월 예정된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 개원 때 고양 시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차병원그룹은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 건립을 통해 의사·간호사·행정직 등 헬스케어 인력 2350여명과 판매 및 업무시설 인력 860여명 등 총 37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지상 13층, 지하 8층, 연면적 7만2103㎡, 30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 중인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는 난임 치료부터 여성암 등 각종 여성질환에 대해 평생 관리하는 신개념 의료서비스를 통해 차병원그룹의 글로벌 메디컬 허브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메디컬 투어리즘 기능과 연계해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등지의 외국인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차병원그룹의 글로벌 의료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춘복 성광의료재단 이사장은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를 통해 고양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기반 마련이라는 고양시 정책에도 한 몫 담당할 것”이라며 “특히 해외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병원과 연구소, 기업이 어우러진 바이오시티 건설이라는 시의 목표에 일산글로벌라이프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