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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승우)가 주최하고 GE 헬스케어가 후원하는 ‘Just Do Echo!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가 최근 서울스퀘어 GE 사무실 에디슨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좌는 모집을 시작한 당일 20명이 선착순 마감됐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내과 김혜미 진료과장의 강의와 Hands On, Q&A 세션이 번갈아 가며 진행됐다.
대전협 관계자는 "참가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내부 피드백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 이 같은 기회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