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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배우 송윤아씨가 프리미엄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인 본에스티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본에스티스는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로 30년간 에스테틱의 특화된 원료를 응용해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 왔으며 국내 많은 셀럽과 VIP들에게 사랑 받아왔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명품배우인 송윤아씨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본에스티스와 잘 어울리고 우리의 오랜 고객이었던 만큼 브랜드에 대한 애착도 높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윤아씨와의 모델계약을 시작으로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에스테틱 외에도 주력제품인 파이(∏)크림을 중심으로 10년 넘게 일본, 중국, 미국, 대만,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