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젤, '보툴렉스 액상형 기술' 특허 등록
전세계 최초 무통증 '국소마취제 적용 기술' 특허 진행
[ 2018년 11월 12일 10시 33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기존 가루 형태인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를 액체 형태로 바꾼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 연구개발법이 특허 기술로 인정됐다.
 

휴젤은 '보툴리눔 독소 및 안정화제와 안정화 완충액을 포함하는 액상 제형 제조방법'을 특허 등록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휴젤이 특허 등록한 기술은 단백질로 이뤄진 보툴리눔 톡신이 개발 및 유통 과정에서 변성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조기술이다.
 

기존에는 보툴리눔 톡신을 동결건조한 분말 형태로 개발해 단백질 변성을 예방했다면 이번 액상형 기술은 보툴리눔 독소에 대한 안정화제 또는 안정화 완충액을 적용, 액체화했다.

기존 대비 보관 및 유통 편리성과 체온, 수소이온농도(pH) 등 인체에 가장 적합한 조건에서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액상형 기술은 아르기닌 등 비동물성 제제를 활용해 독소 안정화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휴젤은 전세계 최초로 시술 시 통증을 없앤 '국소마취제 적용 기술'에 대해서도 특허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주사 바늘 없이 붙이기만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마이크로 니들을 활용한 패치형' 등 차세대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기존 제품과 차별성 확보 차원에서 무통 액상형, 부착형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미용 분야에 그치지 않고 치료 영역까지 쓰임새가 커지고 있어 이번 액상형 기술 특허가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