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시, 잇단 주사제 사고 의료기관 긴급점검
이달 13일 '인천시-군·구 보건소 긴급회의' 개최
[ 2018년 11월 12일 17시 37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난 11일 초등학생 사망 사고를 포함해 최근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의료기관 집중점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생 A군은 11일 한 종합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후 의식을 잃었고 이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의식을 잃은 뒤 30여 분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의료기관 일회용 주사용품 관리, 개봉된 주사기 사용 의료기관 집중점검 및 관리, 감독 강화 등을 위해 13일 '인천시-군·구 보건소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시를 비롯해 관할 보건소는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을 검토 중이며, 관할 경찰서는 CCTV 및 진료기록부 확보, 시신부검을 의뢰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동구에서 발생한 패혈증 사건은 감염 원인경로를 확인 중이다.

 
시에 따르면 패혈증 사고와 관련해서는 중소·요양병원 및 개원의를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병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가 자문회의도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오는 11월29일부터 30일까지 '2018년 인천광역시 응급의료 협력강화 워크숍'을 열고 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의료기관 종사자 및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철저히 준수토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 표준예방 지침을 배포하는 등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천서 또 '주사제' 사건···이번엔 초등학생 '사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