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악재 떨쳤나···제약·바이오株 '상승'
5일 코스피 의약품지수 11.01%·제약지수 6.91% 증가
[ 2018년 11월 19일 11시 5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장주 격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 정지 사태로 타격이 예상됐던 제약·바이오주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가 결정된 지난 14일 이후부터 오늘(19일)까지 제약·바이오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의약품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5%, 코스닥 제약 업종 지수는 0.38% 올랐다. 5일 누적 기간 등락률의 경우 의약품업종지수는 11.01%, 제약업종지수는 6.91%의 상승폭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약품업종지수에 포함된 업체 가운데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5.42% 오른 25만3000원을 기록하며 오리엔트바이오와 함께 장을 주도했다. 

뒤이어 한올바이오파마(3.86%), 제일약품(3.18%), 이연제약(2.99%), 종근당(2.71%), 삼일제약(2.25%), 동아에스티(1.83%), JW생명과학(1.50%), 녹십자(1.42%), 대웅제약(1.40%)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제약업종지수 내 업체의 경우 바이오니아가 6.42%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어 휴젤(4.97%), 오스코텍(4.17%), 이수앱지스(2.15%), 알리코제약(1.94%), 차바이오텍(1.50%), 안국약품(1.40%), 신신제약(1.32%), 동국제약(1.18%), 진양제약(1.06%), 삼천당제약(1.05%) 등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주가 상승 요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정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악재 요인이 사라졌다는 기대감에 다른 제약·바이오 주가가 반사이익을 본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이슈는 단기적으로 제약·바이오 업종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며 "오히려 불확실한 이슈가 정리되고 내년 상반기 주요 제약·바이오업체들의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어 주가가 반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금융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거래 정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