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투쟁은 투쟁, 대화는 대화"···투트랙 전략
추나요법·초음파 급여화 등 정부 협상 테이블 잇단 참석 예고
[ 2018년 11월 22일 12시 28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전국의사궐기대회 이후 의료계가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투쟁과는 별개로 짚을 것은 짚고, 실리도 챙겨야 한다는 판단이라는 분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우선 이달 말 개최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참여해 추나요법 급여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다. 지난 5월 정부의 수가 정상화 이행 의지 부족을 지적하며 건정심을 탈퇴한 지 5개월 만의 복귀다.

하지만 의협은 이번 건정심 참여가 건정심 복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추나요법 급여화에 대한 문제 제기를 위해 건정심에 참여하는 것이지, 향후 건정심 회의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의협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추나요법 급여화는 너무 경악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를 전하기 위해 건정심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에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대의견이 받아들여져 재검토가 이뤄질지, 그대로 추나요법 급여화가 강행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며 “아직 건정심 정식 복귀에 대해서는 협회 내부에서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12월로 예정돼 있는 하복부 초음파 급여화와 관련해서도 정부와 협상을 택했다. 하복부 초음파 급여화와 관련해 의정협의를 통해 정부와 논의를 진행하기로 하며 급여화 일정을 연기시켰다.

이는 지난 4월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당시 집단행동까지 거론하면서 강경 태세로 나선 것과는 달라진 부분이다. 이에 따라 하복부 초음파 급여화는 올해를 넘겨 내년 2월 이후로 그 시기가 늦춰질 전망이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 의정실무협의체에서 하복부 초음파 급여화도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전문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진찰료 30% 인상과 처방료 부활 등의 논의에 대해 긴장상태를 넘어 의협과 열린 마음으로 임하기로 했다”며 “현재 의정협의 속개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하복부초음파 급여화 잠정 연기···의료계 "대화" 제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