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앱기반 모바일 초음파 ‘루미파이(Lumify)' 국내 출시
필립스 “초음파를 청진기처럼 사용,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호환도"
[ 2018년 11월 27일 11시 4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주)필립스코리아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앱기반의 모바일 초음파 루미파이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본사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필립스코리아 초음파 사업 부문 담당 황규태 상무는 “루미파이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최신 초음파 트랜스듀서 기술, IT 및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의료진이 비용은 절감하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카트형 초음파는 이동에 제약이 있고 검사를 준비하고 실시하는 데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반해 루미파이는 트랜스듀서와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여러 응급 상황에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필립스 초음파 중 처음으로 병원 전(前) 단계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최신기술의 트랜스듀서를 통해 혈관과 근골격, 표재성부위, 연부조직, 심장, 복부, 산부인과, 폐, 외상초음파 등 광범위한 진료 영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해당 트랜스듀서 무게는 100g 미만의 초경량으로 크기도 스마트폰보다 작고 별도 충전이 필요 없어 응급상황 시 매우 유용하다.
 
의료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루미파이 앱을 다운받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황 상무는 “좀더 가벼운 초음파 장비를 장소 제약 없이 사용하고 싶다는 의료진의 고민 해소를 위한 제품”이라며 “별도의 서비스 요청 없이 구글 플레이에서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양방향 화상통신도 가능하다. 멀리 떨어져 있는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환자를 진단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유하고 소견을 나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직접 필립스코리아 직원들이 원거리에서 영상통화 방식으로 초음파 영상 및 소견 공유 시연이 선보였다.
 
황 상무는 “필립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의료진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