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등학생 희망직업, 간호사 2위···의사 10위권 넘어
초등·중학생 조사에서는 의사 희망 3위, 유투버·뷰티디자이너 추가
[ 2018년 12월 14일 05시 1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가운데 의사 인기도는 점차 하락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3일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7265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고등학생 선호도 상위 10개 직업 가운데 1위는 여전히 교사가 차지했다. 중학생은 11.9%, 고등학생은 9.3%가 교사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다만 초등학생의 경우는 운동선수가 1위(9.8%)였다. 
 
또 올해는 유투버(인터넷방송 진행자)와 뷰티디자이너 등이 처음 추가됐다. 유투버는 초등학생 선호도 5위를 차지했고 가수가 8위, 프로게이머가 9위를 기록했다.
 
의사 선호도는 점차 줄고 있다. 2007년에는 초등학생 가운데 10.5%가 의사를 선호한다고 답했으나 지난해는 6%, 올해는 5.1%로 3위를 기록했다. 중학생도 4.8%만이 의사를 선호한다고 답해 역시 3위를 기록했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선호도 상위 10개 직업 가운데 의사가 아예 빠졌다. 간호사가 4.9%로 2위를 차지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간호사는 지난해 4.4%의 선호도를 보인 것에 비해 증가했다.
 
대신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세분화된 이공계열 직업이 10위권 내로 진입했다.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초·중·고 모두 '내가 좋아해서(초 56.3%, 중 51.8%, 고 48.6%)'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내가 잘할 수 있어서(초16.6%, 중 19.6%, 고 21.4%)'라는 답변이 그 뒤를 따랐다.
 
교육부 측은 "학생들의 희망 직업이 점차 다양해지고 구체화되고 있어 특정 직군에 대한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며 "전체 조사 결과를 내년 1월 중 국가통계포털 및 진로정보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중고생 희망직업 교사ㆍ의사ㆍ공무원 順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