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마약류 처방·투약 정보 등 비교 '적정 처방' 유도
식약처, ‘2019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발표
[ 2018년 12월 14일 17시 15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 올해 마약류 관리 성과를 평가하고 ‘2019년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일반 수입화물 등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경로의 다변화 및 규모 대형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및 불법 유출 지속 발생 등의 전반적인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용 마약류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식약처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사들에게 적정 처방을 유도하고 집중 감시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사 개개인의 마약류 처방 및 투약 정보를 전체 의사들의 처방 및 투약과 비교·분석해서 그 결과를 제공, 의사 개개인이 환자들에게 적정처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마약류 취급 전산보고 내역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등의 허위처방 및 불법 유출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서는 집중 감시가 이뤄진다.
 

아울러 식약처는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수거 및 폐기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사업 도입을 위해 정책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부처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마약류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마약류 관리 정책을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