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커뮤니티케어 후발주자 치협·한의협 "빠지면 안돼"
내년 예산 17억정도 감액된 가운데 행보 적극적
[ 2018년 12월 21일 11시 5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등에서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학제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한 발 늦게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국회는 최근 내년도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예산을 정부안보다 17억원 가량 감액한 63억9300만원으로 확정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가 커뮤니티케어 사업 참여에 따른 재정지원 및 수가체계 협의 논의를 꺼내는 등 보상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의료계 직역 별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최근에는 대한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커뮤니티케어를 적극 지지한다"며 "커뮤니티케어가 실질적 효과를 거두려면 특정 직역의 독점이 아닌 다양한 보건복지인력의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한의계 참여를 주장했다.
 
한의협은 "협회는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케어에 적극 참여할 준비가 돼 있다"며 "보건복지 분야의 다학제적인 연구와 협력, 적극적 참여가 있어야 돌봄 서비스의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의약은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양의사들의 의료독점으로 인한 폐해를 너무 많이 봐 왔다. 특정 직역의 눈치를 보고 매달리는 정책을 펼쳐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치협 또한 치과형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가칭)커뮤니티 케어 치과총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치협은 최근 정기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앞으로 김영만 부회장과 이지나 전 부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이성근 치무이사를 간사로 선임하고 위원장에게 위원 선임을 위임해 추진 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할 방침이다.
 
치협 측은 "특별위원회가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 ▲시니어 치과의사들의 대의적 치과공공의료 활동 지원과 특화된 보수교육 지원 ▲은퇴 시니어 치과의사들의 봉사활동 지원 등을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협의 현재 70세 이상 면허자 총원은 1638명으로 이중 협회 등록자는 931명, 미등록자는 707명이다. 이는 전체 3만0882명 면허자의 5%에 해당한다.
 
이처럼 다양한 직군에서 커뮤니티케어 참여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부 역점 커뮤니티케어 근간 '통합재가급여' 시범사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